일상속의단상7 그녀와 함께 추억속의 쥐불놀이를 해 보세요 오는 6일은 정월대보름입니다. 전날밤부터 한 해의 액운을 쫓고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던 민속놀이가 기억나세요? . 날이 어두워지고 보름달이 뜨면 깡통에 불이 붙을만한 나무를 넣어 쥐불놀이를 하던 때가 있었지요. 동네 어린꼬마 하나둘씩 모여 넓은 논바닥과 이웃동네로 횃불.. 2012. 2. 2. 2012년 행복하고 따뜻한 한해되길 1월의 겨울밤은 어둡고 춥습니다. 나는 몸은 시리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꺼지지 않을 성냥불을 그어 댑니다. 2012년은 모두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한해로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가득 만들어나가는 한해가 되었.. 2012. 1. 24. 새해 인사드립니다. 2012년 한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몇일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11.. 2011. 12. 30. Merry Christmas! http://kimyoungjin.net 2011. 12. 25.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아마 올 거여요. 하지만 오지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눈을 내리게 해 보면 어떨까요? 구글 검색창에 눈이 내린다는 뜻의 ‘let it snow’를 검색하면 인터넷 창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성에가 낀 화면이 나타납니다. 성에가 낀 화면을 마우스로 문지르면 .. 2011. 12. 23. 근하신년 2010. 12. 29. 메리크리스마스 . 2010. 12.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