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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단상

2012년 행복하고 따뜻한 한해되길

by 고흥을 찾아서 2012. 1. 24.
 

 

1월의 겨울밤은 어둡고 춥습니다.

나는 몸은 시리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꺼지지 않을 성냥불을 그어 댑니다.

 

2012년은 모두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한해로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가득 만들어나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kimyoungj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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