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겨울밤은 어둡고 춥습니다.
나는 몸은 시리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꺼지지 않을 성냥불을 그어 댑니다.
2012년은 모두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한해로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가득 만들어나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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