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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마을2

고흥커피, '서울 커피 앤 티 페어'와 '2022 청춘, 커피 페스티벌'에 체험 가능 전남 고흥군은 전국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아 커피재배에 적합하며, 이곳의 원두로 내린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연이어 개최됩니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커피 앤 티 페어'에서도 국산커피체험관이 마련되며, 체험관에는 고흥커피사업단, 두베이커피연구소, 광주대학교 클러스터 등이 참여해 국산 커피를 선보입니다.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한국경제신문이 롯데월드타워 광장에서 개최하는 ‘2022 청춘, 커피 페스티벌’에서 고흥에서 생산한 원두로 커피를 만드는 '국산커피로 체험하는 핸디로스팅 핸드드립 대회'가 열립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고흥군을 비롯하여 70여 곳의 커피 농장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원두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스마트농법, 발효가공법 등을 통해 커피의 맛.. 2022. 9. 22.
5일과 6일 양일간 고흥커피사관학교에서 2016고흥커피칸타타 열려 오는 5월5일과 6일 양일간 고흥커피사관학교(고흥군 과역면 원연등길 72-5)에서 한국커피생산자영농조합이 주최하고 커피코리아팜스가 주관하여 2016고흥커피칸타타가 열립니다. 식전행사로 10시부터 여수앙상블네루마의 금관악기 연주가 있고 10시50분 통키타가수의 특별공연이 있습니다.. 2016.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