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몇일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영화 '애수'에서 캔들 클럽의 촛불들이 하나씩 꺼지면서 세계적인 배우 로버트 테일러와 비비안 리가
이별의 왈츠를 출 때 잔잔하게 들려오던 음악 Auld lang sy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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