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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역사인물

고흥의 역사적 인물(문과)

by 고흥을 찾아서 2013. 11. 4.
※ 출사자와 그 공적 상신(相臣), 문과(文科), 무과(武科) 등 출사자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문과(文科)
성 명
본관
약 사 (略 史)
거주지
류 주(柳 澍)
고흥
충정(忠貞)의 아들로 조선 중종대 문과에 급제 승정원(承政院) 좌승지(左承旨)를 역임하였다. 고흥 과역
박 경(朴 璟)
창원
홍기(弘器)의 아들로 선조대 급제하였다.  
박사문(朴師文)
동지의 후손으로, 영조대 급제하여, 승문원(承文院) 판교겸대사간(判校兼大司諫)을 역임하였다.  
서명관(徐命觀)
달성
침(沈)의 후손으로, 선조대 급제하여 찰방(察訪)을 역임하였다.  
신직모(申直模)
고령
명섭(明涉)의 현손으로, 숙종대 급제하여 대사간(大司諫)을 역임하였다.  
오 전(吳 詮)
동복
윤민(胤閔)의 아들로, 중종대 급제하여 삼도해운판관(三道海運判官)을 역임하였다.  
이 길(李 吉)
흥양
이후(李厚)의 아들로 고려조에 급제하여, 판전리사(判典理司)를 역임하고, 흥양군에 봉해졌다. 풍양 보천
이서원(李舒原)
길(吉)의 아들로, 고려조에 급제하여, 찬성사(贊成事)를 역임하였다.
이 균(李 均)
서원(舒原)의 아들로, 고려조에 급제하여, 직제학(直提學)을 역임하였다.
이 도(李 堵)
균(均의) 아우로서, 고려조에 급제하여, 삼사좌윤(三司左尹)을 역임하였다.
이 치(李 峙)
도(堵)의 아우로 고려 때 급제하여, 부사(副使)를 역임하였다.
이 은(李 垠)
치(峙)의 아우로 고려 때 급제하여, 출척사(黜陟使)를 역임하였다.
이 언(李 堰)
은(垠)의 아들로 조선 세종대 급제하여, 좌승지(左承旨), 대사간(大司諫)을 역임하였다.
이지증(李之證)
수생(壽生)의 아들로 성종대 급제하여,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을 역임하였다.
이희채(李熙采)
양성
명두(命斗)의 후손으로 철종대 급제하여,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을 역임하였다.
임지호(林之浩)
부안
영조대 급제하여, 해운판관(海運判官)을 역임하였다.  
전시우(田時雨)
담양
선조대 급제하여, 양덕현감(陽德縣監)을 역임하였다.  
조형승(曺螢承)
창녕
영진(瑛振)의 종손으로 선조대 급제하여, 태천현감(泰川縣監)을 역임하였다.  
선선립(宣善立)
보성
효남(孝南)의 아들로, 선조대 급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