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의 멤버 주아(안경주)의 대뷔곡 '보이', '날 믿나'로 인기몰이

 

  

슈퍼 신인 걸그룹 ‘메이퀸(MAY QUEEN)’의 멤버는 미소, 이연주, 주아, 해나로 준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멤버 중 주아(사진 제일 우측)의 본명이 안경주(21세)로 고흥군 과역면 과역리에서 출생했으며, 지난해 KBS전국노래자랑 전남 고흥군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재원이다.

 

‘메이퀸’은 최근 대종상 개막식 축하 공연을 데뷔무대로 치렀으며 2011년 싱글앨범 First single of MAY QUEEN에 수록곡 'Boy'와 '날 믿나'는 JYJ, 카라, 핑클 등 유명가수의 곡을 프로듀싱한 양준영이 작곡 및 편곡을 했다.

 

그녀들은 더 아시아 슈퍼모델 공연에서 맹활약을 하고 티아라와 함께 공연한 중국무대에서 취재경쟁까지 발생했으며, 중국1,000개 이상의 음악방송에서 소개되고 있다.

 

또한 지난11월 17일 세계 청소년 문화제에 초청 아이돌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주아와 함께하는 메이퀸, 거침없는 그녀들의 다이나믹하고 활력 넘치는 무대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