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바다 채취 스피루리나로 ‘영롱 스노우 스피루리나’ 출시

 

고흥 녹동 바다 깊은 곳에서 채취한 스피루리나를 옥내 배양, 불순물이 없어 비린 맛없는 깔끔한 고순도의 스피루리나 신제품 ‘영롱 스노우 스피루리나’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국내 해양 식물성 플랑크톤 생산 권위자인 송우시 박사가 직접 연구∙개발한 스피루리나를 사용하고, 영롱이 연구 개발한 원료가 사용됐으며 천연소재 연구개발(R&D) 전문기업 브라이언스랩 기술력이 합쳐졌습니다.

 

약사가 만든 브랜드 ‘영롱’ 회사 측에 따르면 ‘영롱 스노우 스피루리나’는 '푸른 피코시아닌'(Phcocyanin)을 농축해 동결건조, 공법 제조로 피코시아닌과 영양소들을 보존하고, 가루 형태 스피루리나 추출액이 70% 함유됐으며, 피코시아닌 함량을 높인 '스피루리나로 블루 스피루리나'가 1포당 1g 담겼습니다.

 

한편 스피루리나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로 우수한 면역기능과 풍부한 영양소를 가져 '슈퍼푸드'라고도 불리며, 미국 NASA에서 우주식량으로 개발 중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스피루리나에서 추출한 '피코시아닌'(블루 스피루리나)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체내 독소 및 중금속 배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