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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읍 신호마을 야산이 하얀 들국화로 물들었네요. 25일부터 축제를 한다니까 한번가보세요.70여개의 소원탑과 천만송이 들국화가 눈코를 즐겁게 하고, 황칠나무의 안식향이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에 신경안정, 정신집중 등의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인접한 고흥문화회관에서 26일 27일 양일간 고흥 동초김연수 전국판소리대회가 있으니 시간내어 들러 보세요. 머리가 복잡하거나 피곤할 때 판소리의 대범하고 거침없는 통성이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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