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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모음

한국기행, 고흥, 3부 하루의 반은 육지, 나머지 반은 섬

by 고흥을 찾아서 2010. 10. 9.

 

 

득량만 가장 깊숙이 자리잡은 소를 닮은 섬, 우도. 하루에 두 번 열리는 우도의 바닷길과 함께 살아온 우도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