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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관련문학

최기성의 엄마가 최고야

by 고흥을 찾아서 2010. 7. 16.

 

 

최기성 작가는 고흥군 봉래면 출신으로 여수에 머무르며  "사랑해요 선생님"을 포함 많은 작품활동을 해왔다.  

 

"엄마가 최고야"는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집으로 11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있다. 정감어린 문체와 그림이 어우러져 즐겁게 책을 읽어가다보면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게 된다.

 

나로도의 봄바람, 동백꽃과 동박새, 벙어리가 된 토끼, 아빠는 수영 선생님
파도 같은 아이들, 비 내리는 교실, 파도 위의 아이, 숨은 얼굴, 엄마가 최고야
반장이 높아요 부반장이 높아요, 충민공원에서 만난 이순신 등 일상을 그렸다.

 

 

최기성

고흥군 봉래면 출신
아동문예 동화부문 당선
기독교아동문학 신인상 당선
광주, 전남 아동문학상 수상
한국청소년문화상 대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중앙위원,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중앙위원
깻돌아동문학회 회장
한국아동문예작가회 기획위원
저서 《사랑해요 선생님》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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