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미술관에서는 내년 3월 31일까지 ‘나는 화가입니다’전으로 연령대, 성별, 그리고 개인적 작품 성향이 다른 16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 63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김동민, 김만진, 김학일, 남소연, 배선광, 배연, 윤민자, 이미향, 이선희, 이정선, 정근찬, 정황, 최가연, 최길순, 최장규, 한현삼 등 서울, 경기, 경남, 전남의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화선지에 채색, 오일캔버스, 수묵담채, 믹스미디어, 디지털아트 등 다양한 재료로 끊임없는 노력과 고뇌의 시간을 가지며 진정한 예술혼을 담은 작품으로 세상을 향해 내뿜는 고귀한 향기를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포미술관 누리집 ( http://www.nampoart.co.kr/bbs/board.php?tbl=exhibition_now&mode=VIEW&num=51 )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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