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의 '능정해변'>
서양화가 정동 작가는 1977년 고흥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현재 환경산림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공무원 미술대전 등 각종 공모전에 출품하여 특선10회 등 20여 차례의 상을 수상하였고, 2011년에는<대한민국 미술대전>서양화 구상 부문에서‘특선’을 수상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동의 '메밀꽃 핀 팔영산'>
2015년 서울 인사동‘갤러리 아이’에서의 첫 개인전에 이어 지난해 남포미술관에서 '마음으로 그린 풍경전'에 <능정 해변>, <팔영산 설경>등 고향 고흥의 아름다운 풍광을 서정적인 색채로 담아낸 작품으로 30여 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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