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여행주간’인 10월24일에서 11월 6일까지 숨겨진 대한민국의 매력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지금까지 출입이 금지됐거나, 제한적으로 공개됐던 전국의 관광지 26개 지역 41곳이 개방된다.
고흥에도 소록도성당과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 사택이 10월 29일과 30일, 11월5일과 6일 총4회에 거쳐 순천에서 출발하는 고흥시티 투어버스 이용자에 한해서 개방 (061-830-5244) 된다.
그리고 나로호가 발사됐던 나로우주센터 발사현장도 10월21일로부터 11월6일까지 매주 월 휴관일을 제외하고 야영장 이용객 개방(061-830-5244)과 수학여행단 (진로체험단)으로 사전접수자에 한해 날짜 및 시간 조율 후 방문 (061-830-5724) 할 수 있다.
미개방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전신청방법 등은 여행주간 누리집(http://fall.visitkorea.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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