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011, 017 등 앞에 세자리 휴대폰번호가 같다면 다른 통신사를 사용하거나 휴대폰 기종에 상관없이 010, 011, 017 등을 빼고 걸어도 통화가 가능하다.
이것은 전화를 같은 지역끼리는 지역번호를 누르지 않지만 시외로 걸때는 지역번호를 꼭 눌러야 연결이 가능한 것과 같은 원리다.
정부가 2004년 010통합번호 정책을 시행하면서 전화번호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도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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